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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사회, 의협 비대위 투쟁성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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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시의사회 작성일23-04-07 22:43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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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사회, 의협 비대위 투쟁성금 300만원 전달

- 간호단독법·면허박탈법 저지와 의권 수호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수원시의사회는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투쟁활동에 일조하겠다며 4월 7일 의협 비대위 박명하 위원장을 통해 ‘3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과 최희준 부회장(제이에스병원), 성영모 기획이사(강남여성병원)가 참석 하였습니다. 
전달식에서 수원시의사회 김지훈 회장은 “간호법은 의료체계를 붕괴시킬 수 있는 위험한 법으로 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즉각 폐기를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단순 과실에 의해서도 의사면허를 박탈당할 수 있는 의료인 면허박탈법에 14만 의사 회원들이 공분하고 있다”며, "투쟁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향후 있을 비대위의 투쟁 방침에도 적극 협조하고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협 비대위 박명하 위원장은 “회원들이 모아주시는 정성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비대위가 보다 가열차게 투쟁에 매진하여 의료악법을 반드시 막아내는 것으로 회원들에게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의협 비대위 투쟁성금 모금에 동참하실 분은 아래 계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금계좌: 하나은행 (사)대한의사협회 228-910020-22704

#문의사항: 의협 비대위 (010-8074-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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