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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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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7-05 17:13 조회5,716회 댓글4건

본문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개최

 

전북익산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규탄대회를 개최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회명: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일시: 2018년 7월 8일(일) 14:00~15:30

▷장소: 경찰청 앞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7번 출구에서 약 200m거리에 위치)

 

▶전북익산 응급실 의사, 환자에게 무차별 폭행 당해 코뼈 골절, 뇌진탕

http://www.suwonma.com/b/hs0208/139

 

★수원시의사회에서 회원님들께 긴급한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http://www.suwonma.com/b/hs0201/253

 

▶경기도의사회 공문: 

1. 귀 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최근 전북 익산 소재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을 마시고 내원한 환자가 진료 중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폭행·협박하여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일이 발생하였으며,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응급실 등 진료현장에서 환자 등이 의료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3. 의료기간 내 폭력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진료하는 의료인에게 폭력을 가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진료기능을 정지시키고 의료인력 손실로 인한 응급의료 공급제한 등을 초래함으로써, 결국 국민의 진료권을 훼손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중대한 지장을 주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는 강력한 대처가 필요한 사건입니다.

4. 대한의사협회는 이와 같은 의료기간 내 폭력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응급실 등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하여 관련 의료법령 개정, 대국민 홍보,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5. 이에 의협은 성공적인 결의대회 개최를 통해 정부, 국회, 사법부 및 국민들에게 의료인 폭력사건의 심각성과 보건의료인의 고충을 알리고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부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은 협조를 요청한 바, 각 분회에서는 소속 회원에게 적극적인 안내 및 참여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7월 5일 

경기도의사회장

 

- 다  음 - 

가. 대회 개요

1) 대회명: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2) 일시: 2018년 7월 8일(일) 14:00~15:30

3) 장소: 경찰청 앞(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4) 참석대상(안) [총 2,000명 참석 예상]

- 의료계 : 대한의사협회 및 산하단체, 대한병원협회

- 보건의료단체 :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의료기사단체총연합(소속단체)

5) 프로그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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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원시의사회님의 댓글

수원시의사회 작성일

★아울러 위 사안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청와대 국민 청원에 회원님들과 주변 지인 및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site 클릭 하시고 동의 해 주시면 됩니다).
▷"감옥에 갔다 와서 칼로 죽여버리겠다" (전북 익산 의사 폭행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

▶응급실 의사 폭행사건 관련 내용:
▷전북익산 응급실 의사, 환자에게 무차별 폭행 당해 코뼈 골절, 뇌진탕
http://www.suwonma.com/b/hs0208/139

▷전북 익산 응급실 의사 폭행 협박 40대 구속영장
http://www.suwonma.com/b/hs0208/149

수원시의사회님의 댓글

수원시의사회 작성일

'익산 응급실 의사 폭행' 근절 집회...8일 경찰청 앞으로!

대한의사협회는 8일 오후 2시 경찰청(서대문구) 앞에서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를 열어 폭력에 무방비한 의료 현실과 의료기관 내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엄정한 대처를 촉구키로 했다.
의협은 5일 서대문구 경찰서에 2000여명 규모의 집회 신고를 완료하고, 공문을 통해 전국 의료인들에게 집회 참석을 요청했다.
최근 발생한 익산 응급실 진료의사 폭행 사건에 대해 의협은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이 폭행당하는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은 국민의 진료권을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중대한 지장을 주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기간 내 폭력사건의 심각성을 알리고,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 대국민 홍보, 의료법령 개정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규탄대회를 통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규탄대회에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정성균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겸 대변인의 사회로 약 2시간 가량 진행하는 규탄대회에서는 각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의 연대사 및 격려사,  '의료기관내 폭력근절 청와대 청원 참여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의협은 전국 의료인들에게 "진료실 내 의료인에 대한 폭력사건이 근절되고 안전한 진료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드린다"면서 "이번 규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수원시의사회님의 댓글

수원시의사회 작성일

익산 병원 응급실 의사 폭행범 구속, 재범·도주 우려

술에 취해 손과 발로 병원 응급실 의사를 무차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6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46)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사안이 중대하고 재범, 도주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30분께 익산시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B(37)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B씨에게 '죽이겠다. 교도소 다녀와서 보자'는 등 협박하기도 했다.
B씨는 코뼈 골절, 뇌진탕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A씨의 위협에 불안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손가락이 골절돼 이날 병원을 찾은 A씨는 당직 의사인 B씨가 웃음을 보이자 '내가 웃기냐'며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시의사회님의 댓글

수원시의사회 작성일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의료계 규탄대회 안내]

얼마 전 우리의 동료의사분이 환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 이상 의료기관 내 폭력이 있어선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 분명한 목소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집회 안내를 드리오니 간곡히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일시 : 2018년 7월 8일(일), 14:00~15:30
2) 장소 : 경찰청 앞 인도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97)
(※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7번 출구에서 약 200m거리에 위치)

[텔레그램 채널 안내 - 제40대 대한의사협회 대회원 긴급 공지망]
* 반드시 회원님 휴대폰에서 '텔레그램' 어플을 먼저 다운로드/설치하시고,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채널 입장 및 긴급 공지 내용 확인이 가능하오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텔레그램을 미설치한 상태에서 아래 링크 클릭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어플 설치 이후 클릭>

https://t.me/joinchat/AAAAAE0GXG-8t6hA_gy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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