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도의 기적”, “365일 온열치료”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고주파 온열치료 중심의 암환자 치료를 하고 있는 아미랑의 김선만입니다.

아미랑은 2023년 1월부터 온열치료기 20대를 갖추고 북수원에서 암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요양이 아닌 치료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암환자를 살릴 수는 없지만 대학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도 관해가 되었거나 

암이 있더라도 생활의 불편 없이 지내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또한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치료 전 아미랑에서의 치료를 통해 관해된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미랑을 시작한 지 2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해왔던 아미랑의 암환자 치료 경험을 고주파 온열치료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세계적인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님의 특강도 준비했습니다. 

병원 여건상 50여 분의 선생님들만 모실 수 있기에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미랑 대표원장 김선만 드림​